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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상위 1%와 결혼하는 법' 기사를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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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상위 1%와 결혼하는 법' 기사를 읽어보았다

일본 잡지에서 연봉 2억 넘는 남자랑 결혼하는 '완전 공략 데이터'라는 기사를 봤는데, 진짜 상상초월이더라고요.

직업별 공략 난이도: 지옥부터 천국까지

일단 '의사'. 이분들은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뒤에 계신 부모님이 상대 집안, 직업, 학력까지 엄청 깐깐하게 보신대요. 그래서 글쓴이 피셜, 집에 대한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피하는 게 현명하다고. 거의 뭐 사극 며느리 간택 수준.

다음은 '경영자'. 두 종류가 있대요. 대대로 물려받은 '금수저 사장님'은 의사랑 똑같이 온갖 스펙을 다 본다고. 반면, 자수성가한 '스타트업 사장님'은 완전 다르대요. 이분들은 그냥 자기 눈에 예쁘거나, 어리거나, 아니면 '특기'가 있는 여자를 좋아한대요. 예를 들면 본인은 영어를 못하는데 여자가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거나, 피아노를 프로급으로 친다거나. 뭔가 하나 반짝이는 재능이 있으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외국계 기업 샐러리맨'처럼 바쁜 남자들은 그냥 집안일을 맡길 수 있는 '가정적인 사람'을 명확하게 원한대요. 제일 간단하네. 그리고 '대기업 엘리트'나 '고위 공무원'은 자기랑 비슷한 학력, 비슷한 직업의 여자를 찾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이랑 연애하고 싶은 건가.

그래서, 외모보다 중요하다는 '최강의 성격'은?

'나는 미인이 아니라서 부자 남자는 무리야'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착각이래요. 고소득 남성과 결혼 못 하는 진짜 이유는 외모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성격 문제'라고 단언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절대 안 되는 1순위가 '자기 기분을 스스로 컨트롤 못 하는 여자'래요. 이런 타입은 아무리 예뻐도 마지막에 꼭 차인다고.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잘 만나고 있으면서도, 갑자기 혼자 불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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