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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생님이 일본인들은 '절대' 안 한다는 행동
entertainment·2h

미국 선생님이 일본인들은 '절대' 안 한다는 행동

미국 어학원 공용 주방, 설거지 더미에 빡친 선생님이 일본 학생들만 콕 집어 칭찬한 이유.

"또야?! 대체 누구야?!"

LA의 한 어학원에는 전자레인지와 싱크대가 있는 공용 공간이 있대요. 점심시간만 되면 학생들이 밥 데우고 설거지하고 완전 시장판이 되는 곳이죠.

근데 꼭 있잖아요.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나 다 쓴 그릇을 싱크대에 그냥 쌓아두고 가는 사람들. 이걸 볼 때마다 미국인 선생님이 "또야?! 대체 누구야?!" 하고 뒷목 잡는 게 일상이라고. 🤦‍♀️

선생님 왈, "누군가 치워주겠지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더럽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하는 건지 모르겠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근데 일본인은 절대 안 그러더라"

그러면서 덧붙인 한 마디가 바로 "근데 신기하게 일본 학생 중에는 그런 애를 한 번도 못 봤어. 걔넨 절대 안 그러더라" 였대요.

하긴 일본은 초등학교 때부터 자기가 쓴 곳은 자기가 청소하는 게 몸에 배어 있잖아요. 급식 먹고 나서 다 같이 정리하는 문화 같은 거요. 다음 사람을 생각하는 습관이 여기서 티가 나나 봐요.

그 선생님은 "일본 학생들은 지각이나 결석도 거의 없고, 늘 주변을 배려해줘서 고맙다"고까지 했다네요.

물론 어느 나라든 사람 나름이겠지만, 이런 얘기 들으면 괜히 내가 칭찬받은 것 같고 어깨가 으쓱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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